
[싱가포르 머큐어 시티븐 호텔 조식 솔직 후기🍴]
기대했던 동남아 조식 느낌은 아니에요!
싱가포르 여행 중 머큐어 시티븐 호텔 조식을 3일간 먹어본 후기입니다.
호텔 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먼저 확인해 주세요👇
솔직히 말하자면, 조식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싱가포르가 워낙 땅이 좁고 물가도 비싸서 그런지,
같은 4성급이라도 마카오나 베트남에서 묵었던 호텔과 비교하면
조식 퀄리티에 꽤 차이가 있었어요.
1️⃣ 조식당이 작아요. 사람 많은 날은 줄 서서 기다릴 수도 있어요.
2️⃣ 메뉴가 다양하진 않아요.
매일 한두 가지 정도는 바뀌지만, 나머지는 거의 고정이라
3일 연속으로 먹으면 솔직히 좀 물립니다.
3️⃣ 과일도 기대 이하, 전체적인 음식 퀄리티도 아쉬웠어요.
특히 단체 투어나 일찍 출발하는 일정이 있다면
조식 시간 조절이 중요할 것 같아요!
늦게 가면 줄이 길어서 일정에 차질 생길 수도 있거든요😅

조식은 호텔 내부가 아닌, 외부의 작은 식당에서 운영돼요!
머큐어 시티븐 호텔의 조식 공간은 의외로 호텔 건물 내부가 아닌 외부에 있습니다.
호텔 리셉션 앞에 있는 카페 같은 공간 옆,
작은 쪽문이 하나 있는데요 — 이 문을 통해 나가면 조식 식당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헤매지 않고 빠르게 조식 장소에 도착할 수 있어요.
쪽문 앞에는 직원분이 계시고,
룸번호를 말하면 다른 직원이 와서 자리로 안내해 줍니다.
자리에 직접 앉지 말고, 꼭 직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내부는 작고 다소 북적북적한 분위기
조식 공간은 크지 않아서
2인석, 4인석 위주로 마련되어 있고,
다인석 테이블이 하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이 다인석 테이블에 합석이 이루어지기도 하더라고요. 😅




제가 조식에서 주로 먹었던 건
스크램블 에그랑 팬케이크, 그리고 빵 종류였어요.
스크램블 에그는 부드럽고 간도 괜찮았고, 팬케이크도 무난하다고 해야할까...
약간 공장에서 만들어진것을 떼다 파는 느낌...
빵은 첫날에는 크로와상, 그리고 식빵 종류 2가지랑
직접 잘라 먹을 수 있는 통 호밀빵, 그리고 토스트기까지 있어서
버터랑 함께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그런데!
둘째 날엔 식빵도, 토스트기도 없어지고
통 호밀빵만 남아 있더라고요🥲



샐러드가 제일 출입문 앞에 있고,
출입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계란 후라이랑, 삶은 계란, 튀김류(?) 밥류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플레랑 시리얼도 있어서 간단히 먹기에 좋았습니다.
출입문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계란 후라이,삶은 계란, 튀김류(?), 밥류등의 따뜻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 첫날 먹었던 조식 사진 공유해요!
항상 호텔에 묵을 때는
든든하게 아침을 챙겨 먹는 편인데요,
이번 싱가포르 머큐어 시티븐 호텔의 조식은... 솔직히 그냥 그랬다는 인상이 남았어요.
호텔마다 다르겠지만,
이번 모두투어 패키지를 통해 이용한 머큐어 스티븐 호텔 조식은
딱! 무난하고, 큰 기대 없이 간단하게 먹기 좋은 정도였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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